목표 저축 계산기

결혼 자금, 여행 경비, 전세 보증금처럼 목표 금액이 정해져 있을 때 매달 얼마씩 모아야 하는지 거꾸로 계산합니다. 적금 이자와 이자소득세까지 반영해 만기에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매달 모아야 할 금액404,200원이자 없이 모으면 매달 416,667원
납입 원금 합계9,700,800원
세전 이자353,675원
이자소득세54,460원
만기 세후 수령액10,000,015원

계산 방식

적금 이자는 매달 넣은 돈마다 남은 기간만큼 붙습니다. 계산기는 같은 금리와 기간에서 월 납입액 1원당 만기 세후 수령액을 구한 뒤, 목표 금액을 그 값으로 나눠 필요한 월 납입액을 구하고 100원 단위로 올립니다. 그래서 결과로 나온 금액을 넣으면 만기 세후 수령액이 목표 금액 이상이 됩니다.

이자가 생각보다 작은 이유

적금은 마지막 달에 넣은 돈에는 이자가 한 달만 붙기 때문에 실제 이자는 '원금 합계 × 금리'의 절반 정도입니다. 2년 동안 1천만 원을 모으는 경우 금리 3.5%라도 이자 덕분에 줄어드는 월 납입액은 1만 원 남짓입니다. 목표를 앞당기는 데는 금리보다 납입액과 기간이 훨씬 중요합니다.

활용 팁

목표 기간이 길다면 1년 적금이 끝날 때마다 모은 돈을 예금으로 옮기고 새 적금을 시작하는 방식이 이자를 조금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모아 둔 돈이 있다면 목표 금액에서 그 돈과 예금 이자를 뺀 금액을 목표로 넣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월복리 적금이면 얼마나 차이 나나요?

2~3년 정도의 적금에서는 단리와 월복리의 차이가 몇천 원에서 몇만 원 수준입니다. 이자 방식을 바꿔 가며 월 납입액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비교해 보세요.

적금 한도가 정해져 있으면요?

필요한 월 납입액이 상품의 납입 한도보다 크다면 여러 적금에 나눠 넣거나 기간을 늘려야 합니다. 기간 칸을 바꿔 한도 안에 들어오는 기간을 찾아보세요.

비과세로 바꾸면 얼마나 줄어드나요?

이자소득세 15.4%가 빠지지 않아 세후 이자가 조금 늘어나므로 월 납입액도 약간 줄어듭니다. 다만 적금 이자 자체가 크지 않아 차이도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적용 기준: 2026년 요율(확인 2026년 10월). 참고용 추정치이며 실제 금액은 회사, 금융회사, 관계 기관의 안내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