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일정

회의 시간 배분기

회의가 늘어지는 가장 흔한 이유는 안건마다 시간을 정해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체 회의 시간과 안건을 넣으면 중요도에 따라 시간을 나누고, 시작·끝 시각이 적힌 진행표를 만들어 복사할 수 있습니다.

안건

시간이 정해진 안건은 '고정(분)'에, 나머지는 중요도(1~10)를 넣으면 남은 시간을 비율대로 나눕니다.

안건중요도고정(분)
회의 종료15:00안건 55분 · 여유 5분
14:00~14:05 지난 회의 확인5분
14:05~14:40 신규 기능 우선순위 결정35분
14:40~14:50 일정 공유10분
14:50~14:55 결정 사항·담당자 정리5분

시간을 나누는 방식

전체 회의 시간에서 여유 시간을 먼저 떼고, 인사나 정리처럼 시간이 정해진 안건(고정)을 배정합니다. 남은 시간은 중요도 비율대로 5분 단위로 나눕니다. 60분 회의에 여유 5분, 고정 안건 10분이라면 남은 45분을 중요도 3:1 안건에 35분과 10분으로 나눕니다.

여유 시간을 두는 이유

회의는 시작이 몇 분씩 늦어지거나 논의가 길어지기 마련입니다. 전체 시간의 10% 정도를 여유로 두면 마지막 안건이 잘리지 않고, 남으면 일찍 끝낼 수 있습니다. 결정이 필요한 안건은 앞쪽에, 공유만 하는 안건은 뒤쪽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진행표 활용

'진행표 복사'를 눌러 회의 초대 메일이나 메신저에 붙여 넣으면 참석자가 각 안건의 시간을 미리 알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회의 중에는 진행자가 시각표를 보며 안건을 넘기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요도는 어떻게 정하나요?

결정이 필요한 정도와 논의할 내용의 양을 기준으로 1~10 사이로 정하세요. 중요도 3인 안건은 1인 안건보다 시간을 세 배 받습니다.

고정 시간 합계가 회의보다 길면요?

경고가 나옵니다. 회의 시간을 늘리거나, 안건을 다음 회의나 메신저 공유로 넘기세요.

5분 단위가 아닌 시간도 되나요?

고정 안건은 원하는 분 단위로 넣을 수 있습니다. 중요도로 나누는 안건만 5분 단위로 맞춥니다.

적용 기준: 2026년 요율(확인 2026년 10월). 참고용 추정치이며 실제 금액은 회사, 금융회사, 관계 기관의 안내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