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자막 추출
동영상 파일 안에 따로 담긴 자막(켜고 끌 수 있는 자막)을 자막 파일로 저장합니다. 자막이 없는 영상은 AI가 말소리를 듣고 받아 적어 자막을 만들어 줍니다. 강의·회의 녹화를 글로 정리하거나, 직접 만든 영상에 자막을 붙일 때 쓰세요. 동영상과 소리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동영상 파일과 소리는 서버로 올라가지 않고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꺼낼 수 있는 자막
MKV·WebM의 SRT·ASS·SSA·WebVTT 자막과 MP4·MOV의 글자 자막(mov_text, WebVTT)을 꺼낼 수 있습니다. 블루레이·DVD에서 옮긴 PGS·VobSub 자막은 글자가 아니라 그림으로 저장되어 있어 꺼낼 수 없고, 영상 화면에 새겨진 자막도 꺼낼 수 없습니다.
저장 형식 고르기
SRT는 거의 모든 재생기와 편집 프로그램이 읽는 형식입니다. VTT는 웹(HTML5 동영상)과 유튜브 자막 올리기에 씁니다. ASS 자막이 들어 있으면 글꼴·색·위치를 그대로 살린 ASS로도 저장할 수 있습니다. TXT는 시간 정보 없이 대사만 모아 줍니다.
소리를 듣고 자막 만들기
자막 트랙이 없으면 말하는 언어와 방식을 고르고 '자막 만들기'를 누르세요. OpenAI의 음성 인식 모델 Whisper를 브라우저 안에서 돌려 말소리를 받아 적습니다. 처음 한 번 AI 모델(빠르게 약 100MB, 정확하게 약 350MB)을 Hugging Face에서 내려받고, 그다음부터는 브라우저에 저장된 모델을 씁니다. 그래픽 카드(WebGPU)를 쓸 수 있는 크롬·엣지에서는 영상 길이보다 빨리 끝나는 경우가 많고, CPU로 돌리면 영상 길이보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최대 60분까지 처리합니다.
파일 이름
결과 파일은 '영화.kor.srt'처럼 동영상 이름 뒤에 언어 코드가 붙습니다. 동영상과 같은 폴더에 두면 대부분의 재생기(VLC, 팟플레이어 등)가 자막을 자동으로 불러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막 트랙이 없다'고 나와요.
자막이 영상 화면에 새겨진(하드코딩된) 동영상이거나, 자막을 별도 파일(.srt, .smi)로 받아 재생기에서 함께 연 경우입니다. 이런 자막은 동영상 파일 안에 글자로 들어 있지 않아 꺼낼 수 없습니다.
음성 인식 자막이 틀려요.
AI가 받아 적은 것이라 이름·전문 용어·작은 소리는 잘못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를 고르면 더 잘 알아듣지만 모델이 크고 느립니다. 말하는 언어를 '자동 감지' 대신 직접 고르면 더 정확해집니다. 내려받은 SRT 파일은 메모장이나 자막 편집 프로그램에서 고칠 수 있습니다.
AI 모델을 받을 때 동영상도 함께 보내지나요?
아니요. 모델 파일만 내려받고, 동영상과 소리는 이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받아 적는 일도 모두 내 기기에서 이루어집니다.
큰 파일은 오래 걸리나요?
MP4·MOV는 파일 끝의 목차만 읽으면 되어 금방 끝납니다. MKV·WebM은 자막이 영상 데이터 사이사이에 흩어져 있어 파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므로, 수 GB 파일은 컴퓨터에서 수십 초쯤 걸릴 수 있습니다.
영화·드라마 자막을 꺼내 올려도 되나요?
직접 만들었거나 사용 권한이 있는 동영상에만 쓰세요. 영화·드라마 자막은 번역자나 제작사의 저작물이라, 꺼낸 자막을 인터넷에 올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나눠 주면 저작권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혼자 보면서 공부하거나 정리하는 용도로만 쓰세요.
한글이 깨져 보여요.
자막 파일은 UTF-8(BOM 포함)로 저장합니다. 아주 오래된 재생기가 UTF-8을 읽지 못하면 깨져 보일 수 있으니 최신 재생기를 쓰거나 VTT·SRT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에서 열어 보세요.
모든 처리는 이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입력한 내용과 파일은 서버로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